2018년 10월 일본정부는 국제적으로 지연되고있는
캐시레스 촉진을위해 소비세 증세에 관련하여
신용카드 회사에 대하여 가맹점에서 받는
수수료율(현재4%~7%)를 가격에 3%대를
기본으로 조정하는 모양이다..

한편, 한국에서는 2018.11.26일 한국 여당의
개정안을 발표하고,
연간 매출 5억 ~ 10억원 (일본돈으로 약 5000만엔 ~ 1억엔)
자영업자에 적용되는 카드 수수료율은 현행 2.05%부터
1.5%로 인하하고,
매출액 10억 ~ 30억원의 자영업자의 수수료율도 2.05%부터
1.4%로 내려 간다.

이 방안이 시행되면 매출 5억 ~ 30억원 미만의 약 24만 자영업자는
1점포 당 연간 평균 214만원 정도의 수수료 경감이 기대된다고한다.

신용 카드 가맹점 수수료
한국 1.5 %에
일본 3 %대로

결단과 실행 속도가 느린 일본. 과연 미래 전망은 …